편애중계 김산하 윤서령 프로필 정보 궁금하면 여기!

편애중계 매주는 아니여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저번 트로트 신동대전에 이어서 이번에도 다시 트로트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번에는 전유진, 김수아, 김수진이 경합을 벌여 결국 전유진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번 역시 벌써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김산하와 윤서령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번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윤서령 프로필 정보

올해 나이 18세로 충북예고 2학년으로 재학중이며 경기민요를 전공했습니다

가족사항으로는 아버지 윤태경, 어머님이 있습니다

아빠 는 무명 트로트 가수며 그래서인지 노래실력을 물려받은 것 같네요

이번에 윤서령 편애중계에서 혜은이의 “새벽비”, 장윤정의 “초혼“을 부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매력적인 댄스까지 보여주며 그 존재감을 더해주기까지 했죠

그 모습에 정경천, 박현우, 이건우 심사위원들 모두 한 입으로 스타성이 있다고 호평했답니다

 

 

 

김산하 프로필 정보

올해 나이 19살로 편애중계 이전에도 "쇼 오디오 자키"에 출연해 로드싱어 청주 편에서 최종 우승도 실력자입니다

이때 우승상금 480만원을 탔다고 하네요

 

 

 

편애중계에서 김산하 안예은의 “상사화“를 불렀는데요

진짜 애절하고 호소력 깊은 목소리로 심금을 울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감탄과 함께 넋을 놓고 노래를 감상했답니다

또 송대관의 “네박자”를 불러 국악만이 아니라 트로트 실력까지 보여줬습니다

김산하 개인적으로 국악과 트로트 장르를 합해 새롭게 개발해보고 싶다고도 말했답니다

 

 

이번 편애중계에서 김산하, 윤서령 둘 중 누가 최종 우승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노래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