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나이 재산 예언 코로나 음모론 기부

빌게이츠는 계속해서 세계 재산 순위1위에 올라가 있을정도로 큰 재산가인데요

1995~ 2017년까지 1위를 유지하다 최근에 들어서는 아마존닷컴의 창시자이자 최고 경영자인 제프 베조스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며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빌게이츠 프로필

1955년 10월 28일

나이: 65세

학력: 하버드대학교 중퇴

고향: 미국 시애틀

소속: 마이크로소프트 기술고문

 

빌게이츠는 1시간에 약 6억원이라는 거금이 통장에 들어오며 전 세계 PC 운영체제 시장의 8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주로 IT업계에 살아있는 전설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시애틀 최고 법률 회사를 운영하던 변호사 아버지와 금융기업과 비영리 단체 이사 어머니사이에 태어나 유복하게 자란 빌게이츠는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하는데요

 

 

8학년이 되던해 처음 컴퓨터를 접하게 되며 이때 Tic-tac-tac라는 컴퓨터 게임을 개발하기도 하며 17살때는 시내 교통량 기록분석하는 소형 컴퓨터를 개발하는 등 어렸을적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습니다

또 미국 1600점 만점의 SAT시험에서 1590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받으며 하버드에 입학해 응용수학을 전공합니다

2학년때는 한 논문을 작성하며 더 이상 배울게 없다며 대학을 중퇴한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주인 앨런과 같이 3명의 직원을 시작으로 포트란을 개발 출시, 컴퓨터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계약 이라 불리는 기업 IBM과의 PC용 운영체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윈도우 시리즈 등을 통해 전 세계 PC를 사용하는 이용자의 80%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되며 이로 인해 빌게이츠는 1995년부터 2017년까지 20년이 넘도록 세계 부자순위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 자산은 계속해서 바뀌고 있지만 약 1036억 달러 우리나라돈으로 128조원이라고 합니다

 

 

빌게이츠 기부 선행

빌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부부는 지난 1994년부터 주식과 현금을 꾸준히 기부해 미국 전체 자선재단의 40%의 수준의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빌게이츠는 과거 자신이 보유한 재산의 95%를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 약속하며 59조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에이즈 예방과 치료도 사실상 빌게이츠 재단이 담당하고 있을정도며 아프리카라는 거대한 대륙을 통째로 바꿔버리고 있다는 평도 듣고 있습니다

빌게이츠 코로나

마치 빌게이츠가 5년 전 코로나 19사태를 예언했다는 듯한 영상이 200만명이상 페이스북과 팔로워들을 통해 100만회 이상 공유되고 3800만번 이상 조회됐는데요

하지만 이는 예전 테드에서 한 강연을 담은 것으로 코로나19에 관련된 내용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또 게이츠재단이 코로나 19가 확산하기 1년 전 치료제 특허를 냈고 빌게이츠는 이 백신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기 위해 기다리며 마이크로칩이나 디지털문신으로 아프리카 인구를 조절하려는 음모론 역시 반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