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나이 키 남편 드라마 인스타그램 앨리스

배우이면서도 한 딸을 둔 엄마이기도한 김희선은 한때 우리나라에서 뛰어난 미모로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인기를 누렸었는데요

최근 드라마 앨리스에 주원과 같이 주연배우로 출연하며 다시 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김희선 프로필

1977년 6월 11일

남편: 박주영 / 딸: 박주영

나이: 44세

고향: 대구

키: 168cm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학 학사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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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은 학창시절부터 소문날 정도로 뛰어난 미모만큼 1992년 혜성여고 재학 당시에는 미모 관련 선발대회에서도 대상을 수상을 하며 이 계기로 인해 잡지 모델로도 데뷔하게 됩니다

1993년 꽃게랑 CF를 데뷔로 시작해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후 SBS 최연소 나이로 MC를 맡아 진행하게 되며 당시로서는 너무 어린나이 데뷔했기에 20살이라고 속였을 정도라고 하네요

김희선은 이후 수 많은 드라마와 작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1995년 드라마 바람의 아들을 시작으로 목욕탕집 남자들, 머나먼 나라, 프로포즈, 토마토, 미스터Q 등에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게됩니다

1998년에는 최연소 기록으로 만22세의 나이에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수상의 영광을 얻기도 하죠

프랑스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하며 그 인기는 당시 “김희선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김희선은 한 청년사업가 박주영과 결혼했는데요

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모임에 참석했다가 지금의 남편 박주영씨를 호감을 가지며 만나게 되었고 1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0월 19일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 박주영은 “락산그룹”의 회장 차남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건설, 유통, 금융 등 다양한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100억대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회사의 실질적 경영은 김희선 남편의 형인 박도영씨가 맡고 있다고 하네요

 

아시아 스타 성룡과도 중국 영화 신화에서 같이 촬영하기도 했었습니다

한번은 성룡이 수많은 여배우와 연기를 했었지만 그 중 최고 미인은 바로 김희선이라고 말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예전의 전성기만큼의 활발한 활동과 인기는 아니지만 작품활동은 쭉 이어가는데요

신의, 참 좋은 시절, 품위 있는 그녀, 나인 룸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계속해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번 드라마 앨리스에서도 1인2역인 윤태이, 박선영역을 맡으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