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 나이 프로필 이근대위 별이 빛나는 밤에

작사가 김이나가 카카오TV 톡이나 할까에 이근대위가 4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를 나눴는데요

이근대위는 유투브에 가짜사나이를 통해 “인성문제 있어?”라는 유행어로 화제가 되기도했습니다

최근에는 집사부일체에도 출연해 멋진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작사가 김이나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79년 4월 27일생으로 나이 42살 이근대위는 1984년생으로 나이 37살로 김이나가 5살연상의 누나인데요

외모로는 이근대위보다 동생이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작사가 김이나는 본래 1979년 42살의 나이로 미국의 우드브릿지학교를 다니며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이때 한국음악부터 팝송까지 가리는거 없이 모든 음악을 다양하게 들었다고 합니다

한국으로 들어와 처음에는 작사와 무관한 일을 했는데요

 

 

김이나는 우연한 기회에 작사가 김형석을 만나 2003년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으로 작사가로 데뷔한 이후 수많은 명곡을 작사하게 됩니다

또 남편 조영철 프로듀서와 결혼후 당시 본인의 월급보다 저작권료가 더 많아졌을 무렵 1년뒤 전업 작사가가 됩니다

 

 

김이나는 지금은 보유하고 있는 히트곡수만도 300곡이 넘게 보유하고 있으며 5년 연속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잘 알려진것들로는 아이유의 좋은날, 너랑 나 등을 작사하며 그 외에도 수 많은 명곡을 작사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또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기도 했습니다

또 김이나는 별이 빛나는 밤에 B1A4 산들이 하차하고 27대 별밤지기를 맡으며 그 후임으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