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나이 프로필 근황 써니 발레 남편

김보미 나이 프로필 근황 써니 발레 남편

 

김보미 프로필

1987년 5월 15일

나이: 37세

고향: 경기도 수원시

학력: 세종대학교 무용학

소속사: 에이투자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보미는 11살 때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해, 대학도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발레 전공)에 진학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08년 케이블 채널 ETN의 <스타 복제 프로젝트 2%>에 출연하여 우승하면서, 부상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전속 계약권을 받았다.

 

 

같은 해 김보미는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였다. 그녀는 기생 정향(문채원 분)의 몸종 막년이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개죽이를 닮은 눈웃음으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써니>에 출연하였다.

 

김보미가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소녀 복희 역으로 출연한 영화 <써니>는 700만 관객을 기록하였다. 2011년에는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꽃님이의 단짝 친구 주홍단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9년 KBS 2TV 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에서 실제 전공을 살려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았다.

 

결혼/남편/자녀

배우 김보미는 2020년 6월 7일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발레를 전공한 두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작년부터 교제를 2019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보미가 발레리나 역을 연기할 때 윤전일이 도움을 줬다고 한다

 

남편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 등에 몸 담았으며 댄싱9 시즌2에서 우승해 이름을 알렸다.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 대표로, 대한민국발레축제 등에 참여해 활약하고 있다

2020년 12월 3일 아들을 득남했으며 2025년 1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근황

배우 김보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해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당분간 태교활동에 집중할것이라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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