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편애중계 훨훨훨 노래듣기

트로트의 인기가 쉽사리 꺼지지 않네요

미스터트롯이 막바지인 지금 김호중, 이찬원, 류지광, 영탁등이 화제의 인물이 되었죠

그런 지금 이번에는 편애중계라는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트로트 신동들을 모아서 오디션을 하는건데요

그중 유독 눈에 뛰는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전유진으로 김용임 노래의 훨훨훨을 불러 심사위원들을 놀래키며 극찬까지 받았답니다

저도 편애중계에서 처음 듣고는 정말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에 깜짝 놀랐답니다

전유진은 트로트 신동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게 이제 트로트를 시작한지는

겨우 6개월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2018년데은 포항의 한 해변가요제에서는 대상을 수상하고 예능프로그램인 노래가 좋아 트로트가 좋아 라는 프로그램에서 왕중왕전까지 올라 준우승까지한 전적도 있답니다

당시에 전유진이 불렀던 용두산 엘레지라는 곡은 유투브 160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전유진은 현재 15살로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와 여동생 전유빈이 있으며 학력으로는

포항 동해중을 다닌다고 합니다

평소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는 김용임, 주현미, 송가인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편애중계때 김용임의 훨훨훨을 불러 많은 사람들을 감탄시킨 것 같습니다

트로트 신동 전유진 앞으로 크게 성장해 방송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