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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편애중계 트로트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전유진, 김수빈, 김수아가 드디어 마지막 대결을 펼쳐 결과가 나왔답니다
편애중계 트로트 우승자는 작곡가 이건우, 정견천, 박토벤으로 불리는 박현우가 직접 쓴 노래를 받는데요
김수빈은 김용임의 사랑님, 홍진영의 엄지척을 불렀으며 김수아는 유지나의 무슨 사랑,
그리고 전유진은 사랑 반 눈물 반, 보릿고개를 부르며 우승을 차지했답니다
마지막에 부른 김수빈은 특유의 퍼포만스와 귀엽고 화려한 무대매너로 많은 사람들의
사로잡으며 귀를 호강시키기도 했죠
또 편애중계 전유진은 심금을 울리는 노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많은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을 감동시켰답니다
편애중계 트로트 우승자은 결국 전유진에게 돌아가며 끝이 났지만 앞으로 트로트계의 전망은
여전히 밝은 것 같습니다
편애중계에서 김수아와 김수빈은 각각 친필사인이 담긴 작은 기타를 선물 받았는데요
웃으며 가보로 삼으라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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