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인 뮤직카우 단점 저작권료! 내가 접는 후기!

제가 뮤지코인 수익률과 단점에대해서는 예전에도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구입해 저작권료를 매달 정산해서 받을수 있다는게 장점이였는데요

매달 그 수익률이 은행보다 높아 뮤지코인 장점으로도 추천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새로운 시작 뮤직카우

4월 1일부터는 뮤지카우 라는 이름으로 새로 이름을 변경한다고 하니 이번에 좋은 모습으로 개편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코인 / 뮤직카우

추천가수와 노래들도 예전보다 많이 늘어나 유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처음에 비해 크게 활성화 됐습니다

그리고 매주 옥션으로 새로운 곡들도 올라와 구입을 할수 있어 이점 역시 장점으로도 꼽히기도 했었죠

수익률 역시 평균 12%가 넘어 굉장히 높았는데 지금은 9%대로 좀 낮아진편이고 유저간 거래는 평균 18%정도가 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단점으로 곡을 구입하고 난뒤에는 유저간거래로 밖에 되팔수 없다는 점이었죠

만약 처분하기 힘든 곡을 구입할시에는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아야할때도 있답니다

그만큼 현금화하기가 힘들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약 3달정도 하다가 빨리 접고 싶어도 어쩔수없이 천천히 곡을 팔고 접고 있는중입니다

 

 

뮤지코인을 접는 후기? 이유?

처음에는 옥션으로 구입해 시세차익으로 재미를 좀 봤었지만 나중에 갈수록 점점 좋은곡들이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옥션가보다 대체적으로 유저가거래 가격이 더 적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이 점이 또 컸는데요

정확하지 않은 저작권료 통계입니다

다달이 얼마정도 나오는지 매달 측정되어 통계로 표시가 되기는 하지만 어떻게 정확하게 나오는지는 답변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부담가는 수수료입니다

얼마를 거래하든지 한주에 무조건 300원이라는 수수료는 생각보다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인데요

유저간 거래로 구입과 팔때 양쪽 수수료를 다 생각한다면 총 6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고 거래를 해야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여러 가지 단점들이 있어도 그래도 처음에 시작할 당시에는 어느정도 이익을 봤지만 제가 운영을 못하는 잘못도 있지만 지금은 손해만 많이 보고 접는 중이랍니다

 

 

 

뮤지코인 내가 받은 저작권료

제가 약 4백만원정도 저작권료를 구입했었 있었을 때 한달에 나오는 저작권료가 약 2만후반에서 3만원 초반사이정도였습니다

물론 이건 노래의 종류 그리고 매달 나오는 저작권료에도 차이가 어느정도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감안하셔야되겠습니다

 

 

 

뮤지코인 개인적 생각

수수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까지도 많은 불만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단기간으로 몇 달만에 조금이라도 돈벌생각으로 하시기에는 절대 비추해드리며 정말 최소 1~2년정도 돈을 묵혀두고 신경안쓰고 하실분들에게만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