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나이 프로필 노래 이상형

전국적으로 트로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에서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탑 7까지 올라가며 탄탄한 실력을 보여줬는데요

특히 정동원과의 파트너로 케미는 물론 챙겨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었죠

방송중에서는 평소에도 우스갯소리로 트로트계의 방탕소년단이라고도 말하기도했답니다

그럼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장민호 프로필

1977년 9월 11일생으로 나이는 44세입니다

본명은 장호근이며 학력으로는 단국대 대중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

키 180cm 몸무게 70kg며 혈액형 A형입니다

아직까지 미혼으로 이상형으로는 수지같은 여자가 좋다고 말했답니다

 

 

장민호 데뷔 활동

트로트 가수 이전에 아이돌 유비스로 먼저 데뷔한적이 있는데요

연차를 따져보면 심사위원이던 장윤정, 신지, 조영수, 박현빈보다 훨씬 먼저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인기를 얻게 된건 2014년부터라고 하며 실제 고생이 굉장히 심했다고 합니다

 

 

장민호가 1997년 아이돌 유비스로 활동당시 HOT, 젝스키스 등 너무 쟁쟁한 가수들이 많아 뜨지 못했다고하네요

또 소속사하고도 문제가 많았는데 당시 많이 맞았다고 밝히기도 했었죠

그 후에도 두 번째 그룹도 잘 되지 못해 결국에는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하며 사랑해 누나라는 곡을 내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망하게 되죠

 

 

이후에도 남자는 말합니다, 장민호 드라마, 7번국도, 라는 곡을 내며 계속활동을 하며 나중에는 트로트계의 BTS라고도 불리며 점차 인기를 얻게 됩니다

특히 2014년에 장민호는 “남자는 말합니다“라는 대표곡으로 그동안의 무명생활을 깨끗이 날려버리고 드디어 인기가수로 우뚝 서게 됩니다

노래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또 이번에 사랑의 콜센타-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에서 장민호가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죠

예전에는 중국어 특기를 살려 스튜어디스를 준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장민호에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긴 무명생활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