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사가 저작권료 나이 대표곡 나이 다 알아보자

최근 들어 핫한 유명 작사가라고 하면 김이나를 꼽을수 있을 것 같은데요

40대가 넘었지만 굉장한 동안외모입니다

현재 팬텀싱어3에 출연중이며 이번에는 mbc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27대 별밤지기로 발탁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러면 김이나 작사가의 프로필에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이나 작사가 프로필

1979년 4월 27일생으로 올해 만40살인데요

가족으로는 남편 조영철이 있습니다

소속사는 윤종신이 있는 미스틱스토리 대표이사며 음악pd라고합니다

김이나 대표곡

아이유 - 잔소리, 좋은날, 이게 아닌데, 나만 몰랐던 이야기, 너랑나, 하루 끝, 분홍신 등

윤하 - 멀리서 안부, 종이비행기

이선희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브라운아이드걸스 - 어쩌다, 이별편지, love, 아브라카다브라

태연 - 11:11

조용필 - 걷고싶다

 

 

김이나 작사가는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이혼하시고 주로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하는데요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아버지가 계신 미국으로 건너가 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김이나는 처음부터 작곡가를 꿈꾼거는 아니지만 음악쪽 일을 지망해 직종을 파다보니 작곡가에 도전을 하게됬다고합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김형석을 만나게 되어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었고 김형석이 작곡가보다 작사가를 권유해 이계기로 김이나는 작사가로 전향하게 됩니다

이후 성시경의 “10월에 눈이 내리면“을 작사하면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 아이유의 잔소리, 좋은날도 작곡하였습니다

또 로엔엔터테이먼트,YG에서 기획과 A&R을 담당하며 수 많은 노래를 작사하고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2014년 저작권료 1위!!

2014년은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는데요

박진영의 20억까지는 아니여도 충분히 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만 400곡이 넘으며 히트곡수만도 100곡이 넘는다고합니다

김이나의 곡당 작업료는 보통 2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