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아 나이 편애중계 보이스 트롯

김수아는 편애중계에 출연해 전유진, 김수빈과 같이 결승에 올라 대결을 벌이며 대단한 가창력을 보여줬는데요

비록 우승의 자리는 전유진에게 내줬지만 기 돋보적인 존재감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김수아 프로필

2008년생

나이: 13살

고향: 충청남도 보령시

초등학교 6학년

김수아는 최근 보이스 트롯에도 출연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판소리를 배워 남달리 목소리에 그 구성진 가락을 들을수 있는데요

그 실력은 판소리 명창인 박애리도 인정했을 정도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때 처음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며 트로트를 시작했는데요

 

 

이후 전국에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습니다

13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벌써 5년이라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김수아는 보이스 트롯에서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부르며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무대매너와 여유롭게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불러 심사위원들을 감탄시켰답니다

더구나 대기실에 있던 많은 다른 출연자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못했죠

그렇게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명으로 찬사를 받은 김수아는 총 13개의 크라운을 받으며 진출해 아쉽게도 올 크라운은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극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