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시즌1 홍진호의 재발견!

더 지니어스 시즌1의 등장인물으로는 홍진호, 김구라, 차유람, 이준석, 최창엽, 성규, 최정문, 김민서, 이상민, 김풍, 차민수, 김경란, 박은지, 차민수 이렇게 나왔었는데요

아나운서, 프로게이머, 웹툰작가, 방송인 등 전부 직업도 다양했는데요

그래서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하고 시청했었습니다

 

 

 

 

 

더 지니어스는 총 12회전의 게임으로 이뤄져 있으며 끝까지 살아남은

마지막 한사람이 최중 우승하는 그런 게임인데요

맨 처음에 개인당 게임의 화폐로 보석 가넷 1개가 주어지게 됩니다

1개당 1백만원의 가치를 가지게 되죠

 

 

 

 

 

마지막에는 그 가넷의 개수만큼 계산해서 실제 돈으로 교환해 주게됩니다

그리고 탈락하게 되면 패자부활전을해서 살아남을수도 있고요

저는 보면서 더 지니어스 시즌1은 개인적으로 홍진호의 재발견이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게임중에 대담한 마인드와 뛰어난 순발력, 번뜩이는 재치는 대단하다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서로 작전을 짜며 연합을 하는 중에도 혼자서 그걸 깨부수는 모습도

대단하다 생각했었죠

그중 홍진호하면 오픈패스와 인디언포커는 빼놓고 말할수 없는데요

아무도 찾지 못했던 파훼법을 발견해 다른 사람들을 압도적으로 이겨버리죠

항상 대담한 플레이로 상대방을 놀라게 하는 홍진호 정말 멋졌는데요

만약 더 지니어스 안보셨던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