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작가 만화가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만화가 박광수 작가는 이름은 젊은 사람들에게는 생소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1969년 10월 13일생 출생으로 나이는 52살입니다

1995년 월간 “이브”라는 잡지 연재 만화 작가로 데뷔, 조선일보 문화면에 레인보우 섹션이 생기며 1997년 4월부터 “광수생각”이라는 것을 연재하며 “신뽀리”와 함께 스타로 떠오르게됩니다

 

 

박광수 작가는 2000년 말까지도 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광수생각”을 연극으로 만들어 2006년 11월 초연, 이후 서울, 경기도, 부산, 대구, 광구 등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총 2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또 1998년 6동안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패널로도 나오며 얼굴을 알리고 2007년 드라마 스폐셜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아들 찾아 삼만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얼굴을 보여준다

 

 

박광수 작가는 한때 잘나가던때에는 당시 수입이 달에 500만원 정도 받았다고 하며 97년부터 2000년까지라고 하니 상당한 수입임을 알수 있다

최근에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의뢰인으로 출연하며 근황을 알렸는데요

과거 팬시 사업에 실패하며 벌었던 돈을 다 날렸다며 그 금액이 45억 정도 된다고 말하며 가슴 아픈 과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박광수 작가는 그 충격에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하는데 ,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매일 매일을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