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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아나운서 나혼자 산다 나이 키 프로필

by 일상IT 제품소개 고니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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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400회 특집을 맞아 전현무가 23개월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늦어지는 인테리어 공사에 한옥 한달살이 후 본가로 돌아갔다고, 어머니의 잔소리에 못 이겨 다시 한옥으로 돌아와 현재 한옥스테이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달팽이와 함께 아침을 열며 대청마루에 앉아있는데 달팽이를 발견해 넣어놨더니 주위로 10마리가 생기며, 가까이서 보니 너무 귀엽고, 신기해서 멍, “달멍을 했다. 종일 봤다며 달팽이에 향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평소 자기관리와는 먼 모습을 보여줬던 전현무는 스트레칭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하며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는데, 다른이들에게 보여주려고 남들이 하는 걸 했다. 보여주기식. 이제 기분이 남이 아닌 내가 됐다고 말했다

 

어느덧 40대 중반에 접어든 전현무는 건강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말하며 사십춘기가 온 것 같다며 번아웃도 온 것 같다며 현재는 바뀐 생활로 정신 건강이 더 나아졌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또 전현무는 냉동식품을 끊고 직접 양파 등을 손질하며 해독 수프를 만들어 먹으며 반식욕을 하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동네 산책을 나간 전현무는 안면이 있는 이웃들과 사이좋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예전 라디오 애청자였던 만두가게 사장님과 무디라 불리며 사랑받았던 라디오dj 시절을 생각하며 힘을 얻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 해독만 강조하던 전현무는 만두와 치즈케이크의 유혹을 참지못하고 결국에는 폭풍 먹방을 보여주는 웃지 못할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77년생으로 현재 나이 43살로 키는 174cm인데요

학력으로는 서울영도초등학교, 신목중학교,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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