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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양준일 리베카 아들 나이

by 일상IT 제품소개 고니 2020.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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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와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양준일이 리베카로 요즘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데요

여기저기 티비에 안비추는곳이 없었답니다

양준일의 나이는 45살인데요

현재 5살된 늦둥이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 비쳐지는 모습을 보면 늦게 가지게된 자식인만큼 사랑이 더 유난해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아들 바보로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오죽하면 아들을 쫓아다니는게 취미라는 말이 나올정도일까요

 

 

 

 

양준일의 몸매 역시 아들이 커서 늙은 자신의 몸매 보다는 더욱 건강하고

보기 좋은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서 관리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빼어난 몸이 만들어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신생아 시절 양준일이 늦둥이 아들에게 붙여준 별명은 WILD인데요

야생의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아들의 울음소리가 마치 동물들이 울듯이 우렁차다고 해서 붙인 것 같습니다

양준일은 평소에 아들을 챙기느라 굉장히 바쁘고 피곤해 보이지만 항상 행복해 보이는

아버지의 얼굴이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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