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꼭 이래야 되나?
사랑의 콜센타가 매회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미스터트롯 이후 많은사람들에게 다시한번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이 출연해 전국의 많은 시청자들의 전화를 받아 지정된 가수의 신청곡을 불러줍니다 가수들은 매회 시청자들이 매회 본인을 지정해주길 기다리는데요 사랑의 콜센타에 연결되기위해서는 수천통의 전화를 걸어야 겨우 연결될 만큼 경쟁률이 하늘의 별따기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팬들에게 원망을 사고 있는점이 있는데요 바로 일부 가수들은 그렇지 않은 가수에 비해 연결통수가 훨씬 적다는건데요 임영웅, 정동원, 이찬원, 김호중, 영탁에 비해 장민호나 김희재의 경우 콜수나 월등히 적어 방송분량의 비중 역시도 훨씬 적답니다 사랑의 콜센타가 아무리..
202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