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앨범 재발매 중단 사건!

17일 양준일 1집 앨범 재발매 소식은 많은 이들의 귀를 쫑끗 세우게 많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발매 중단이라는 소식과 함께 많은 실망감을 안겨줬답니다

 

 

예전 1991년 리베카가 포함된 음반을 8천만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했지만 같이 작업했던

A씨가 앨범 권리자에 등록한후 다시 양준일의 동의 없이 이번에 1집앨범을 낸다고 하여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이 사실을 안 양준일은 저작권협회에 등록 후 나머지 절차를 진행중에 있다고 하네요

팬들 역시도 음반 불매운동을 하자고 들고 일어섰고요

지금 현재는 각종 포털사이트에 1집앨범 구입하려 들어가면 모두 품절상태로 표시되어 구할수 없습니다

양준일 SNS에도 17일 나온다는 재발매 앨범은 동의한 적 없고 본인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며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로 원만한 협의후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